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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w○○

등록일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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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적정기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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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한밭대 적정기술연구소장

 

캄보디아 도시인은 주로 전기를 사용한다. 그런데 비싼 전기요금 탓에 전기를 켜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캄보디아에 '태양열 에너지'를 공급하려 한다.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태양'으로 요리를 한다는 건 마법 같은 일이다. 그만큼 적정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꿈을 전파하는 역할도 한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전기사용률은 99%에 달한다. 다른 도시 역시 60%가 넘는 수준이다. 그런데 전기요금이 턱없이 비싸다. 전기료가 프놈펜에서는 ㎾당 18센트이지만, 지방에서는 ㎾당 50센트로 3배가량 가격이 높다. 캄보디아 내부에서 에너지를 활용한 적정기술 제품개발이 추진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구나 캄보디아는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유리한 일조량을 갖고 있다. 건기에 해당하는 3월의 일조량을 살펴보면 해안지역은 일조량이 크고, 남부지방은 작다. 하지만 그 차이가 0.3㎾/㎡로 그리 크지 않다. 캄보디아 전역에 걸쳐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학 연구소ㆍ국제기구 등이 캄보디아 정부와 손을 잡았다. 프로젝트 이름은 '캄보디아의 녹색성장 지원 프로그램'. 눈에 띄는 건 태양열 조리기와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ㆍ보급하는 것이다. 2011년(1차년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태양열 조리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캄보디아 사람들은 태양광 시스템을 받아들일까. 지난 2년 동안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홍성욱 한밭대 적정기술연구소장과 만났다. 

 

 

기사 전문 : http://www.nocutnews.co.kr/news/114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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